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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지가 이호수한테 진심 고백하는데 자기가 유미래인 척하고 있는 것도 잠깐 잊고 말하잖아요
아니 술취한 연기 하는데 너무 너무 귀여운거에요
그리고 두손봉에서 있었던 그 기억들이 계속 얽히면서 서로 오해하고 돌아서는 장면들
자기 좋아한거 아닌가 싶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유미지 ㅎㅎ
호수가 다 안다는걸 알게된다면 어떤 반응일지 이번 주말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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