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 쌍둥이 언니의 불륜 스캔들을 알았다. 6월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7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유미지(박보영 분)는 쌍둥이 언니 유미래(박보영 분)의 불륜 스캔들을 알았다. 사건의 전말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