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웃지 못할 상황들이 펼쳐져서 재미있습니다. 흥미롭기도 하구요
태풍으로 난리난 학교 앞, 분홍과 옥희는 싸우게 되고....
함께 계단에서 넘어져 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보호자로 온 미래와 호수.
미지는 급히 연락 받고 두손리에 갔다가 미래와 함께 호수를 마주치고,
거기에 세진까지 끼면서 서로 속고 속이는 웃지 못할 상황들이 펼쳐집니다.
웃지 못할 상황들이 펼쳐져서 재미있습니다. 흥미롭기도 하구요
태풍에 학교 앞이 난리였군요! 분홍이랑 옥희 둘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미래, 호수, 미지, 세진까지 얽히는 이야기라니 정말 웃지 못할 해프닝이었겠어요. 궁금해서 어떤 내용인지 빨리 보고 싶네요!
이 장면 너무 재밌었어요 이런 장면들이 나와서 드라마가 더 재밌는 거 같아요
평소라면 잘 싸우질 않았을 두사람이 어째 싸우게 되네요 ㅠ친한 친구라도 말이 거슬릴때가 있어요
병원앞에서 네사람이 마주쳤네요 서로 속이는 상황이 코믹했어요
얽히는 관계가 더 흥미롭네요 예상 못한 반전이 있어서 놀랐어요
긴장감 있으면서도 살짝 웃겼어요 스토리 전개가 진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