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는 아픈것을 말도안하고.. 미지는 눈치만 보고.. 둘이 너무 힘드네요...ㅜ ㅜ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두 사람 다 힘든 상황이네요. 서로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호수 씨도 힘든 걸 표현하고, 미지 씨도 더 적극적으로 호수 씨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