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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지문으로 정체가 발각될 위기가 있었는데
제가 볼때는 저의 추측이지만,
미지랑 미래가 원래대로 잠시 바뀌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렇게 허무하게 정체가 드러나는 건 너무 억울해요 ㅠㅠ
아직은 때가 아닌 거 같은 느낌?
다음화를 빨리 봐야겠어요 ㅠㅠ
지문찍으라할때 너무 짜증났어요. 본인들이나 찍지
진짜 팀장 비열했어요 위기의 순간이네요
미지의 세계 지문 찍으라는 씬 아직 못 봤네요 다시보기로 저녁에 봐야겠어요~ 팀장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지문 찍으라 할 때 긴장감 넘쳤어요 당연히 미래겠죠?
그니까요 매회 기다려지는 미지의서울 입니다 넘 재밌어요 어디가 매력!!!^^
매화마다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네요
마지막에 심장쫄깃했어요 어떻게 됐을지 너무 궁금해요
쌍둥이도 지문은 다른게 참 신기해요 아마 둘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체가 들키려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발각인가요 궁금해요
제생각에도 바뀌었을 것 같아요. 들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문 찍을게 미래인지 미리일지 너무 걱정되고 두근두근해요
오늘 너무 기대돼요 지문 장면 무서웠어요
진짜 짜증났어요 박상영부터 그 상사들 다 너무 싫더라구요 얼른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쌍둥이 두 사람이 외모가 너무나 똑같아서 질문을 짓게 해서 누가 누구인지를 밝히려고 하다니 머리가 좋네요
이렇게 바로 들키지는 않을거 같아요 마지막에 여기서 끝나서 쫄려요
긴장되는 장면이라 손에 땀 났네 이 드라마는 전개가 진짜 빠르다
이번 회차 진짜 긴장감 장난 아니었어요 점점 미스터리 풀려가는 느낌 좋네요
이거 진짜 긴장감 장난 아니었음 연출도 그렇고 몰입 제대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