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들에게 정체를 의심받게 된 미지? 미래?네요 지문을 찍으라는 두 사람의 압박에 놀란 토끼같은 표정을 하네요 미래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