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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들에게 정체를 의심받게 된 미지? 미래?네요
지문을 찍으라는 두 사람의 압박에 놀란 토끼같은 표정을 하네요
미래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장면입니다
위긴가요 궁금해요
위기가 맞는거 같아요 들킬지 궁금해욧
미지가 아니라 미래같아요. 잘 해결하길
지문을 찍을게 미지일까 미래일까 너무 걱정되지만 기대됩니다
결국 신의 한수같은 타이밍이였어요. 미래의 용기의 방향 기대해봅니다
위기의 순간들이 쫄려요 들킬지 궁금하네요
9화 보셨겠지만 이 장면은 미래였어요 잘 해결됐어요
지문을 찍으라고 하는데 진짜라고 생각이 들면 얼마나 챙피해 할까요 굳이 아래 찍어는 불러 찍으라고 하는 것 자체가,,,.
미래일 거 같지만 그래도 불안하네요 정말 저 분들 너무 싫어요
상사들에게 하필 정체를 의심 받게 되어서 지문을 찍어보라고 시키네요 다행히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죠
미지를 의심하고서 갑자기 지문 찍으라고 하네요 당황한거 같은 미래인데요
위기 상황 속 미지의 선택이 궁금하네요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