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갈수록 시청률도 올라가고 반응도 좋더라구요. 얽히고 설킨 스토리들이 이제 베일을 벗기 시작하는데요. 특히 지난 방송에서 이호수와 염분홍이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놀라웠는데요. 얽히고 설킨 스토리들이 하나 둘 드러나면서 더욱 재밌어지는거 같아요. 내일 9회 방송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