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관리공사 사장은 시한 건설 출신입니다 그 때문에 자신이 공사 사장이 된 후, 시한 건설로 일감을 몰아주고 신사옥 프로젝트에도 시한 건설을 낙점한 것을 두고 이슈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자칫하다 이 대형 프로젝트가 엎어질 수도 있기에 하루빨리 공사를 시작해야 했던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