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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이 미래를 협박하기 위해 찾아오지만, 타이밍 좋게 미지가 등장!
와 그 장면, 진짜 명장면이었어요.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감정이 터지는 순간이랄까.
경찰서 씬에선 미지가 “성추행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선언하면서 드디어 사이다가 시작되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