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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있는 고구마 하나. 바로 로사 할머니와 미지, 호수 간의 오해죠.
로사가 호수와 미지를 내친 이유는 결국 아들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는데요.
이 부분은 다음 화에서 감정적으로 좀 더 풀릴 것으로 보여요.
어쩌면 그녀의 과거와 상처가 중심으로 다뤄질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