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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장한 수연 선배.
과거의 사건 이후 방 안에만 갇혀 지냈지만,
미래의 등장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피해자가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 구조에 대한 질문...
이 부분은 정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