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호수와 미지의 역할이 드디어 명확해지는 듯하여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됩니다. 상월의 선행이 빛을 발하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로사의 명의로 살지만 상월이의 과거 善行~
로사의 살인을 사신이 덮어쓰고 평생을 살아가네요~~
조목조목 밝혀 졌으니 되돌려야 하겠죠..
신분이야 어쩔수 없더라도 식당, 이건 사월이가 하고싶은대로 해 주고,
식당을 손해보지 않고 상월(원미경)이 마음대로 할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 동안 숨겨 놓은 변호사의 힘, 속 시원하게 좀 보여 주세요~
미지는 후견인 되어 주고,,,
해히앤딩으로 정리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