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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청력이 문제가 되나요?
이 위기를 호수와 미지가 어떻게 극복해 갈까요?
한쪽 귀마저 돌발성 난청이....
호수가 미지에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세진과 미래는 어떻게 공사 비리에 승부수를 틔울까요??
이반주 11회가 궁금합니다 ㅎㅎ
호수의 난청으로 변호사를 못할수도 있을듯해요 그래서 다른일 하고싶은거 서로 물었나해요
아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싶네요.. 11회 가면 어느정도윤 곽이 나오겠지요
건강해야죠 소리가 안들리면 사회생활힘들지요 호수를 미지가 도와주면서 살아갈듯해요
귀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어요. 호수 건강 걱정되어요.
호수님의 돌발성 난청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호수와 미지가 이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이번 주 11회가 정말 기대됩니다
호수 귀건강을 되찾을수 있겠죠ㅠㅠ걱정되넹
그러게요 한쪽말고 다른 귀까지 이렇게 되면 어째야 하나요
드디어 두 사람의 오해가 풀리고 잘 되어 가는 줄 알았더니 호수의 나머지 귀도 안 들리게 되나 봐요
문제있던 한쪽 귀가 말썽인가봅니다.. 자기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안그래도 다른사람들에게 짐이 될거라 생각하는데....미지를 밀어내려하겠어요
아고야 하필 난청이 참 난관입니다.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난청이 걱정되는군요 어서 잘 나으면 좋겠어요
매번 다음화가 궁금해지네요. 드라마가 재미있다늘 뜻이겠지요?
이제 좋은 일만 남았는데 호수의 청력이 문제가 생겼네요 호수가 또 혼자서 힘들어 할 거 같아서 어떻게 될지 더 궁금해지네요
청력 문제때문에 방황하네요 미지도 대충은 알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