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원래 대로 돌아온 미래..지문을 어려움 없이 통과.. 박상영이 미래의 집까지 찾아와 침달 지사로 가 있으라고 라고 하죠.. 이에 성추행을 말하며 대화를 녹음했지만 박상영이 알아채고 휴대폰을 빼았으려 실강이. 이때 유미지가 등장 박상영을 패기 시작.. 경찰서까지 가고, 호수와 미래, 미지가 걍찰서 가서.. 정당방위, 성폭행에 취하없을거라 통보하는 모습... 이 장면이 압권 이었죠.. 시원한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