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고양이I130204
이 편지를 볼때는 더 좋은 사람이 있을때라는 로사의 말이 맞네요 잘 해결되어 해피엔딩 되었으면 해요
로사가 죽을때 상월이가 로사에게 난 너밖에없어 이야기하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네요
닭내장탕사장님 ( 상월) 옆에 호수와 미지가 있어 다행입니다
이 편지를 볼때는 더 좋은 사람이 있을때라는 로사의 말이 맞네요 잘 해결되어 해피엔딩 되었으면 해요
로사의 죽음과 상월님의 난 너밖에 없어라는 말이 정말 가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상월님 곁에 호수님과 미지님이 계셔서 큰 위로가 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말이 너무 슬퍼서 눈물 났어요 친구를 위해 감옥가구요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어요ㅠㅠ너무 슬프더라구요
너무 슾은 장면이네요 살인 누명쓰고 감옥가고..
두 사람의 우정이 정말 대단함을 느꼈고, 이렇게 대단한 사연이 있는 줄 몰랐어요상월 할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이러한 사연이 있는줄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호수와 미지가 잘 도와주어 다행이에요
둘의 우정 정말 문자 그대로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수가 없네요 사랑이라해도 전혀 이상하지않구요 명장면이었습니다
항상 누군가의 죽음은 슬플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그런데 더 쓸쓸하네요
네 상월에게 하나뿐인 로사가 죽으니 넘 슬픈장면이였어요 미지와 호수를 만나 정말 다행입니다
진짜 로사가 미지랑 호수를 보내줬나봐요. 상월.리사 좋은친구예요
이 장면이 정말 슬프더라구요. 드라마에 더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슬펐어요 로사가 남긴 편지도 너무 슬펐고 상월의 곁에는 아무도 없어서 외로웠을 거 같은데 그래도 미지와 호수가 이제 옆에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가깅 들더라구요
로사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어요 호수랑 미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