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roodzep/status/1936416937149636645?s=46 보면서 너무 눈물났던 장면이에요 미지와 엄마의 대화가 현실적이면서 서로가 다 이해가 되고 진짜 다들 연기 잘하는 배우인거 안다지만 정말 한 가정집을 보는 기분이더라구요.. 미지의 서울을 보다보면 정말 마음이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