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자체도 좋지만요 한국사회가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는 멋진 드라마네요 따뜻하고 훌륭한 분 반드시 있어요 그분들 알아보고 도와주고싶어요 박상영 때릴때 속이 다 시원했네요 미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