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V208459
그러니까요 진짜 재밋어요
김로사 할머니껀 잘 해결되나 했더니 이게 무슨 일이래요
이제 2화밖에 안 남았는데 갑자기 호수한테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설마 안들린채로 그냥 그렇게 살게되는 엔딩은 아니겠지요
보청기로도 해결이 안될정도로 아예 안들리게 되는거면 앞으로의 삶이 더 팍팍해질텐데 말이죠
물론 미지는 개의치 않겠지만 이게 만약에 실생활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변호사라고 해도 자존감 많이 떨어질것 같아요
호수가 헤처나갈수 있는 역경인지 너무 걱정이 되네요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