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지막 이호수의 슬프고 공허한 표정...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마지막 이호수의 슬프고 공허한 표정...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갑자기 들리지않는 귀....

이것으로 인해 호수는 또 꽁꽁 숨어버릴까요??

미지는 다 이해하고 도와주고 사랑해줄텐데...

또 혼자 거리두겠네요....바보. 이호수...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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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초록귤
    갑자기 귀가 안들리면 세상이 무너질것같아요
    앞으로의 전개가 걱정되네요
  • 즐거운사자L133900
    표정보니 너무 안타까웠어요 
    혼자 다 이기려고 안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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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207525
    양쪽 다 안들리는건 너무 가혹한거 같아요
    이제야 미지랑 마음도 맞았는데ㅠㅠ 너무 슬퍼요
  • 애착이가는무궁화A1478286
    이것으로 인해 호수는 또 꽁꽁 숨어버릴거같아요
  •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진영님 연기 새삼 감탄하게 됐네요! 연기 정말 많이 늘으셨더라구요
  • 재치있는계단N229334
    저 호수가 왤케 짠하죠....드라마 속 현실감 있는 대사들이 캐릭터들의 입체감을 살려주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몰입해서 보게 돼요.
  • 고요한캥거루O210911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호수 짠해여
  • 바른멧날다람쥐X229339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연이라 더 몰입됐어요. 내 이야기 같아서 울컥했어요.
  • 바른멧날다람쥐X229339
    미지의 서울은 시간 날 때마다 한 편씩 꺼내보기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호수의 절망이 느껴지더라구요 
    잘 극복했음 해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저러고 계속 걸어나가는데 정말 너무 슬펐어요 갑자기 귀가 안들리게 된다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호수의 절망적인 상황이 느껴져요 미지에게도 말하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