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녹록치 않죠ㅜㅜ 속상해요
미래인척하고 미지가 미래의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되는데요.
미래가 일하고있던 회사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더라구요...
잘해주는줄알았던 국장은 미래를 곤란하게 만들려고 대외비 업무를 주고 그걸 미래인척 하는 미지가 하겠다고 하죠!
하지만 기죽을리 없는 미지는 식당 사장을 설득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요!
그리고 너무 놀랐던건 미래인척하는 미지를 보고 유미지냐고 묻는 장면에서 헉! 했어요!
호수는 어떻게 알아본거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드라마라 보면서도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