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친구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의미있는 작품이에요.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깊은 울림을 주네요. 넘 감동입니다. 미지의 서울 드라마는 모든 형태의 사랑과 우정 가족애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넘 마음에 들어요. 종영하면.. 1회부터 다시 정주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