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님이 쌍둥이 대역으로 출연하는 한유은님이 박보영 배우께서 보이지 않은 곳에서 항상 지기를 챙긴다는 미담을 내놓았다고 하네요 박보영 배우가 대선배이고 스타임에도 불고하고 추운날 텀블러와 손난로도 양보하고 심지어 간이의자까지 한유은님에게 양보해줬다고 하네요 정말 박보영님 인성갑이네요 좋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