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돌발성 난청에 마음의 문을 다 닫아버리는 호수

돌발성 난청에 마음의 문을 다 닫아버리는 호수돌발성 난청에 마음의 문을 다 닫아버리는 호수돌발성 난청에 마음의 문을 다 닫아버리는 호수돌발성 난청에 마음의 문을 다 닫아버리는 호수돌발성 난청에 마음의 문을 다 닫아버리는 호수돌발성 난청에 마음의 문을 다 닫아버리는 호수돌발성 난청에 마음의 문을 다 닫아버리는 호수

자신의 문제가 다른사람의 짐이 될까봐...

또 도망가는 호수..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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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혁신적인계피S126135
    정말 힘들었을거 같아요 
    호수 이해가기도 하더라구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힘들 거 이해는 가지만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얼른 호수가 이 시련을 이겨내길 바라요 
  •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미지한테도 솔직하지 못하네요 미지가 떠날거 같나봐요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이해되면서도 보는입장에선 너무 안타까운 선택이었어
    언젠간 상처 조금씩 아물고 다시 열리는 날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