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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종영이라니... 진짜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파도같은 사랑 감사라고 표현을 했네요. 박보영·박진영·류경수, '미지의 서울' 종영소감 훈훈하고 멋져요.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드라마에요 모든게 완벽했던 미지의 서울입니다
종영이라니 아쉬워요 미지의 서울 최고입니다
이제 주말 낙이 없어요 다시 이 드라마 봐야겠어요
미지의 서울 종영이라니 정말 믿을 수 없네요 너무 재밌게 봐와서 그런지 진자 아쉬운 거 같아요
12화 드라마는 너무 짧네요 배우들 다들 연기 너무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