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문드문 봐서 전체 내용은 잘 모르고있다가 그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로사와 선월의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면서도 짠해서 채널을 돌리지 못하고 계속 보게 됐네요...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는데 방송이 끝나면 정주행을 해야할 것 같아요 잠깐 봤는데 너무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