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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님 미지 .미래연기 너무 좋았어요
대사들 너무 좋더라구요 순간 순간 울컥 눈물 난적도 있고
참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드라마였어요
박진영님 마녀.미지의서울로 또 팬이됩니다
할머니 .어머님둘. 로사님 다 잊지 못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