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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마지막회 시청했어요
힐머니 하늘나라로 간건 마음이 아픈데
모두가 행복한 결말이라 좋았어요
미지는 하고 싶은일을 찾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꿈도 생겼고 미래도 하고 싶었던 일을 농장일하며 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오랜만에 따뜻한 드라마 본거 같아요
막장 드라마 말고 이런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