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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든든한 지원군이셨던 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미지는 대학에 삼수끝에 합격하고.
미래는 딸기농장을 이어받아 열심히 한 끝에 맛있는 딸기를 수확하고 세진과도 재회하네요.
호수도 수어를 배워 변호일을 열심히 하고 상월 할머니도 난독증을 치료하고 시인이 되셨어요.
모두가 행복한 결말이라 기분이 좋아지는 드라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