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미지의서울 기다리느라 주말에 기더려지기도 했거든요~ 금방 끝니서 이번주는 없다보니 괜히 참 아쉽고 그러네요ㅠㅠ 그래서 괜히 사진 찾아보고 인터뷰 보고 그래요 박보영님 얼른 차기작도 보고싶어요~~ 이사진은 미지였을때같조? ㅎㅎ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는 우리인생 힘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