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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비서님 연기 진짜 미쳤어요✨ 말투 하나 표정 하나까지 섬세하게 캐릭터를 채워주셔서 호수가 더 입체적으로 느껴졌어요 그 투샷 사진도 너무 훈훈해서 입꼬리가 내려갈 틈이 없더라고요😌 둘 다 캐릭터에 찰떡인데 실제로도 분위기까지 딱 맞아서 자꾸만 눈길이 가요 비서님 덕분에 미지의 서울에 몰입이 더 깊어졌어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