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독고탁이랑 하니 친엄마 영은 때문에 계속 고통받는 범수..

범수의 직장인 교수실에까지 찾아오는 빌런들 때문에 고통받는 범수 너무 불쌍해요

아니 직장까지 찾아와서 또 깽판부리는거는 선 넘은거 아닌가요?

투서 넣어서 괴롭히다가 세리 없어졌다고 찾아와서는 또 멱살부터 잡는 독고탁;; 이번엔 범수가 바로 제압해서 좀 사이다였어요 휴 근데도 끝까지 세리 이번주까지 안데려오면 너랑 하니는 가만안둔다니 이제는 하니까지 입에 담는 독고탁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독고탁 한테 시달렸는데 또 뒤에 또 하니엄마 찾아와서는 독고탁이랑 한 얘기 듣고 학생이랑 만나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하니를 자기가 데려간다고 또 빌런짓 ㅠㅠ 범수 언제까지 고통받나요...??

하니 엄마 다시는 안나왔으면 했는데 역시나 또 나오네요 재혼까지 했으면 제발 따로 살지 하니 옷 주는 핑계로 또 찾아와서는 얘기 엿듣고는 기세가 다시 등등해져서는 하니를 내놓으라니.. 정말 범수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