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싸움 후 숨을 고르는 장면에서 장면 전환 없이 그대로 클로즈업으로 감정이 이어지는 편집은 몰입감을 끊지 않아서 좋았어요 드라마 전체적으로 템포 조절이 뛰어나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