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지금은 약한영웅 1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요. 당연히 약한영웅2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구요
시즌 1때는 웨이브여서 웨이브로 봤는데 시즌 2는 웨이브가 아닌 넷플릭스가 되었네요
그래서 이거 보려고 넷플 끊었어요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문 일인 거 같아요 혹시 또 이런 경우가 있었나요?
지금은 약한영웅 1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요. 당연히 약한영웅2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구요
웨이브 사용안해서 1 못보다가 이번에 넷플로 몰아봤어요 오티티 옮겨진건 처음본거같아요
약한영웅 나오자마자 다 보았어요. 두번이나 정주행했어요
약한영웅 나오자마다 다 보았어요. 멈출수가 없을만큼 연기 몰입을 했네요
플랫폼이 웨이브에서 넷플릭스로 바꼈죠
넷플릭스로 오면서 연합도 생기고 나름 커졌네요
몇개 케이스가 있긴 해요 넷플이 열일하네요
그런 경우 많이 있을것 같아요 요즘 넷플리스의 질주가 장난이 아니에요
플랫폼이 바뀌는거 처음 보는거 같아요 넷플 구독중이라 잘 봤어요
넷플로 들어와서 즌1도 다 봤어요 재밌어요
넷플릭스에서 오픈해서 너무 좋아요 웨이브여서 항상 아쉬웠어요
저는 넷플 사용자여서 반가웠는데 플랫폼이 바뀐건 처음 본거 같아요.
넷플에서 하고 정말 대박낫더라고요!!! 역시 해외팬들이 참 많나봐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특정 작품 때문에 OTT서비스를 구독했다가 해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정말 드문 경우지만, 좋아하는 작품을 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네요.
근데 넷플로 옮기길 잘한것 같아요. 훨씬 구독자가 많잖아요. 저도 웨이브에서 할 때는 못보다가 이번에 넷플로 옮기고 시즌 2 봤답니다.
저도 그렇게 좋아하는 작품이 다른 플랫폼으로 옮가면 넷플릭스나 웨이브 중 하나를 끊었다가 다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드문 경우지만, 좋아하는 작품을 보기 위해 플랫폼 구독을 바꾸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아요. 정말 번거롭지만, 그만큼 작품이 재밌으니까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게 다 잘 어울려요. 글로벌한 인기도 많이 얻었어요
이제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니 시즌1 정주행하고 바로 갈아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