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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일때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연기 시작한 뒤로 이름을 알리고 있네요
최근에는 폭싹의 영범이도 좋았는데 약한영웅에서이 역할은 더 강렬했어요
웹툰의 주인공과의 싱크로율이 좋다는 호평이 많네요
저 압구정에서 차 타고 지나다 잘 생긴 사람이라 돌아봤는데 준영님이더라구요
벌써 2년전일인데 더 큰 배우 되고 있는거 같아서 괜히 제가 더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