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나의 아저씨 감독님이 폭싹 속았수다 감독님이지요. 엄마와 등불 들고 집에 가는 장면 예술 장면 같았습니다.
나의 아저씨 감독님 찍으신거 맞죠??
애순이 집으로 오늘 길 달이 떠있는 배경보니 나의 아저씨 할머니랑 같이 갔던 달씬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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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빛나는오렌지U46343
같은 감독님이라 그런가 보네요
- 공손한목련L118378
네 같은 감독님 ...달씬 이뻤어요
- 토마토
달이 너무 예뻐요 뭔가 제주도 가고 싶게 찍었어요
- 편안한키위T205850
풍경이 아름답네요 달이 정말 예뻐요
- 신선한람부탄G210367
오 감독님이 나의 아저씨 감독님이였군요!! 달 장면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 용감한포도K136142
나의 아저씨를 못봐서 그건 모르겟어요 ㅠㅠ 좀 비슷한 장면이 있나봐요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진짜 나의아저씨도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폭싹 속았수다도 초반부터 넘 재밌네요
- 유머있는바다H201957
분위기나 감성이 묘하게 닮아서 떠오르네요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애틋한 느낌이 있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나의 아저씨 아직안봤는데 궁금하네요. 달씬이 있나봐요
-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나의 아저씨 감독님과 같은 감독님이라고 알고 있어요 예리하시네요
- 수려한백합P208174
ㅋㅋ뭔지몰라서 ㅎㅎ 그래도 이드라마잼나여 아이유최고작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