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숨병 걸린 엄마가 담배피는거 알고 일부러 화분에 물주는 장면도 눈물버튼이에요
어떻게 요런 게 나한테 걸려.. 진짜 이 대사가 얼마나 제 가슴을 후벼팠던지.
울애순이의 유일한 내편이었는데 왤케 일찍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