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W116452
결국 부부가 되었지요 잘 어울리는 커플이에요
3화마지막에 애순이가 배 따라가더니 ...어찌해가 결혼했나봐요 .중간서사없이 결혼상태로 나오네요
결국 부부가 되었지요 잘 어울리는 커플이에요
아마 다음주에는 중간과정이 알려질 거 같아요
그럴까요 넘어가되는 서사긴해도 어릴때부터 둘이 좋아한 서사가 나와서요
관식이가 떠나다가 배에서 뛰어내렸죠 ㅎ 수영을 배워서 헤엄쳐 다시 애순이랑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아 갑자기 아이가 시간이 흐르나요 아직 3화를못봤어요
결혼식 보고 싶네요 빨리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엄마때문에 둘이 결국 잘 안되고 못만날줄알았는데 결국 만나지네요!애순이도 관식이도 서로가 있어야 행복해요
수영해서 오는게 멋있었죠 집안에서 반대해도 둘이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결혼했네요 이후의 내용이 궁금하네요
시어머니 표정이 앞날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시집살이 엄청 고되겠어요
결혼했다는건 그냥 사진으로만 보여줬더라구요ㅜㅜ 스토리가 빨라서 오히려 좋은거같아요
시어머니 표정이 너무 안좋네요 시댁살이 걱정 되네요
아이까지 낳았네요 이제 본격적인 내용이 나오나봐요
정말 젊은 부부가 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너무 부모님이 생각나서 슬펐어요
시어머니 시할머니 너무 꼴보기 싫네요. 시집살이는 유구하구나
둘은 결혼을 할수밖에 없지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붙어있었는데
관식이랑 애순이 잉꼬부부같아여 ㅎㅎ 운명적인만남이지용ㅎㅎ
4화 시작하자마자 애순이랑 관식이 부부라니 귀여운 것 같아요 둘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편안해서 보는 재미가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