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W116452
할머니 진짜 너무 하더라구요 전 못삽니다
애순이는 관식이 할머니가 딸 금명이를 해녀로 키운다고 절하라하니 분노합니다
자기딸은 절대 해녀안시킨다고해요
할머니 관식엄마의 박대 심히하는걸 직관한 관식이 .애순이와 금명델꼬 집나갑니다
할머니 진짜 너무 하더라구요 전 못삽니다
할머니가 손녀를 해녀로 키울려고 하는것 넘 심한것 같았어요. 애순이 입장에서는 화가 머리끝까지 당연히 났을거에요.
네 애순이한테 제일 소중한 존재를 바다로 보내다니 말도 안되죠
정말 애순이한테 너무한 말 같아요
네 애순이 엄마도 물질하다 죽었는데 애순이딸에게 너무 가혹했어요
시댁식구들 진짜 너무하지요 어떻게 어린아이를 해녀를 시킬 생각을 하다니요
아 진짜 이때 뭔가 슬프면서 감동도 되고 찡하네요
보고 충격 받았어요 그래도 나와서 다행이에요
해녀로 키우려는 할머니 마음이 아프네요
할머니 진짜 너무해요...... 애순이따라다니며 자꾸 팥뿌리고 손녀도 물질시키려고하고 ㅠㅠ
애순이가 참다 터졌네요 본인 어머니가 잠수병으로 돌아가셨으니 더 화났을거 같아요
시댁어르신들 정말 너무하죠 딸이라는 이유로 무시하는게 화나네요
시댁어른분들 너무했죠 애순이랑 관식이가 잘 선택했네요
시어머니고 시할머니고 진짜 너무 싫어요... 자기 핏줄 아닌가요...후
시댁어르신들 진짜 너무하죠 딸 아들 너무 차별하네요
애순이 정말 화났겠어요 참다 못해 밥상 엎었네요
정말 화나는 장면이였어요 옛날 어른들의 사고방식이 넘 싫네요
시집살이 짜증나서 하차하려다가...관식이가 데리고 나가서 참고 봤네요. 본인 딸 잠녀시키기는 싫고 ㅋㅋ 손녀 시키는거 속보이고 재수없었어요
관식이는 진짜애순이밖에몰라요...좋은남편같아요 ㅎㅎ
애순이 분노 폭발하는 장면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닌 것 같아요 관식이 나타나는 순간 분위기 확 달라져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