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A227634
이 장면이 너무 슬펐어요. 눈물이 나더라더라고요
잠수병이라고하는데 해녀 특유의 직업병인가보네요
폐가 안좋아지는 병 같아요
엄마는 죽기 전 애순에게 절대 물질은 하지 말라고 하죠
그래서 시집 간 애순
고분고분 설움도 참고 살지만 시어머니가 본인 딸에게 물질을 가르칠거라는 말에는 눈이 돌아 시어머니에게 대들기도합니다 ㅠ
0
댓글 27
- 토마토
귀하고 폐가 안좋아진다고 어디서 들어봤어요
- 편안한키위T205850
정말 슬프더라구요 어린나이인데 말이죠..
- 아침햇살77
잠수병 해녀로 바다를 들어가 작업해서 얻어지는병이죠
- 기특한바다표범V116497
애순의 엄마가 죽은 계기 넘 슬픈 ㅠㅠ 이 장면은 정말 눈물이 나더라더라고요
- 신선한람부탄F185167
저도 이 장면이 너무 슬펐어요 ㅠㅠ 앞으로 스토리도 너무 궁금하네요!
- 독특한사포딜라S206761
애순이 엄마 병명은 뭐였나요? 일하면서 봐서..잘 모르겠어요ㅜ
- 바른멧날다람쥐E117039
어제 1화 시작하면서부터 대성통곡해서 2회까지만보고 껐어요 .너무 울어서 지쳤어요.주말에 3회 시작할거에요.
-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애순이 엄마가 물질하다가 갔는데 딸까지 시키려고 하네요 고생만 하다가 갔네요
- 글자2
해녀가. 위험한 직업이기는 하죠 너무 슬펐어요
- 용감한포도K136142
시엄마랑 시할머니 해도해도 너무 했죠 ㅠㅠ 애순이가 그럼 아가씨 시키지 왜 내딸시키냐고 대들때 진짜 통쾌!!
- 유머있는바다S126057
애순이가 눈 돌아갈만했죠 본인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유인데요
- 부지런한제비꽃W128776
병명이 너무 슬프네요 아이에게 물려주기 싫으셨던 맘이 느껴져요
- 이끌어내는고라니K214896
사유가 너무 슬퍼요 애순이가 얼마나 슬펐을까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드라마지만 너무 슬프네요ㅠㅠ 애순이의 마음이 이해갑니다
- 화려한프레리개M216322
끝까지 딸 걱정하시네요 너무 슬펐던 장면이네요
- 상쾌한너구리H247431
잠수병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애순이 걱정에 어떻게 눈 감으셨을까요
- 편안한키위W117050
눈물이 나더라더라고요. 어린나이인데 말이죠..
- 신선한람부탄G210367
그렇더라구요ㅜㅜ첨엔 그게 무슨병인가 했네요 너무 맘이 아팠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결국 엄마가 그럼 병에 걸리다니,,. 너무 슬펐어요. 그 슬픔이 하루 종일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