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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가 그 시절 여자들의 삶을 정말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그게 참 인상적이고 따뜻하고 슬프고 다했어요 ㅜㅜ 증조할머니부터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딸까지~~
작가님은 어쩜 그렇게 그걸 다 알고 쓸까요? 이전 작들도 보면 쌈마이웨이도 그 나이 청년들 상황이나 맘을 너무 잘 그려내서 인상 깊었고 동백꽃 필 무렵도 그랬거든요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런 작품 많이 써주심 좋겠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