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올라온 폭싹 속았수다 오늘 다 학교가고 출근하면 보려고 꾹 참았다 봤는데 웃다가 울다가 신체변화 감수하셔야할 드라마예요 엉엉 오열하다 또 깔깔 웃다가~ 주연배우 뿐 아니라 어느 분도 연기구멍이 없어요 아역 진짜 연기 잘하고요 정말 힘든 시절 우리 엄마 아빠 또래 얘기라 더 마음이 아리네요 강추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