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폭싹 속았수다 진짜 오랜만에. 재미난 드라마

관식과 애순의 사랑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어요. 둘사이를 할머니는 반대하시지만 둘의 사랑이 깊어요 일방이 아니고 쌍방이에요

관식이 같이 살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니 애순은. 나는 거의 열네살부터 준비했대요 너무 귀여운 커플이에요

그러다 집안 사정으로 큰아버지집에 가게 되는데. 자기 아들때문에 무너진 집인데 애순이보고 벌어서 갚으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둘의 사랑도 확인하고 야반도주하면서 일이 계속 벌여져요

귀엽고 슬프고 재미나요

 

폭싹 속았수다  진짜 오랜만에. 재미난 드라마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