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몇번 돌려봤는지 모르겠어요 둘 다 실제 저 인물이 된것처럼 너무 귀엽고 풋풋하고 서툴지만 아름답네요ㅋㅋㅋㅋ 유채밭 배경도 낭만적이고 모든 게 완벽한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