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관식이 집산거라고 할때 우는 애순이 표정, 뭉클한 감동 느끼게 했어요. 애순이와 관식이 행복만 가득한 생활하면 좋겠어요
할머니가 준 배로 돈 많이 벌었는지 엄마집샀네요
애순이 너무 좋아 하며 행복해요 .자기집 사면 넘 좋긴하지요
관식이 집산거라고 할때 우는 애순이 표정, 뭉클한 감동 느끼게 했어요. 애순이와 관식이 행복만 가득한 생활하면 좋겠어요
애순이 심정 이해할 것 같아요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정이죠
유산을 받아 어렵던 형편이 그래도 피긴 했네요 기뻐하는 애순이 모습이 뭉클하고 짠하네요
예나 지금이나 돈이 최고죠 장면만 봐도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관식이 역의 박보검 님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착하고
드라마지만 자가 마련 부럽네요 애순이 행복만 하기를
그냥 집도 아니고 어머니가 쓸고 닦던 집을 본인 소유했으니까요 꿈에도 나오던데 너무 슬펐네요
내집마련 최고죠 ㅎㅎ 이해가 가요~
ㅎㅎ 귀여워라~~ 넘 넘넘 귀여운 것 같애요
애순이가 행복해해서 좋네요 내집마련은 최고 행복이죠
정말 다 가진 느낌이겠네요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하네요
애순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아요. 관식이도 그래서 더 행복했겠죠.
애순이 귀여워요 저때 뭉클했어요
집사서 좋은 애순이 정말 뭔 심정인지 알것 같아요 관식이도 너무 좋네요
혜순이 너무 좋아하면 행복해 하네요.. 저렇게 해맑은 모습이 너무 예뻐요.
저시절에 집사는건 진짜 어려운 일 아닌가요... 심지어 엄마의 집인데요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을거같아요
애순이 성격 보면 이런 선택 충분히 할 것 같아요 돈이 가져다주는 안정감이 딱 보이는 장면이었어요
진짜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 엄마가 살아온 집을 샀다는게 더 좋았을거같아요
받은돈으로 남편 배사주는 애순이도 최고에요. 돈벌어서 엄마집샀네요ㅜㅜ 그놈에 돈이 뭔지... 살아생전 같이 살수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엄마가 살던 집을 샀더라구요ㅜㅜ 평생 행복만가득해야할텐데 말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