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6화는 잔잔한것 같았지만 감정을 억누르는 모습들이었지요.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들이 애잔했습니다.
6화 동명이 죽고 애순이.관식이 부부는 또 일상을살아가네요 ..잔잔한 가족드라마같네요
6화는 잔잔한것 같았지만 감정을 억누르는 모습들이었지요.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들이 애잔했습니다.
일상적인 모습이 좋아요 애잔하고 그렇더라구요
네 가족드라마네요 애순이 관식이 일대기 드라마네요
폭싹 속았수다 6화 애순이 관식이 부부의 일상 모습도 좋았어요.
네 가족드라마이야기네요 일대기를 보는중이네요
잔잔하네요 그래도 계쏙 보게되어요
그러게요 힐링 은근 되네요
정말애잔한했어요. 울면서 본 드라마 였네요
일상속 힐링이죠 ㅠㅠ 뭔가 슬픔도 있네여
6화 너무 슬펐어요 애순 관식 무너지는 모습 거기서 일어나는 모습까지 참 마음아 아팠습니다
이런 잔잔한 내용의 드라마 너무 좋은데 또 너무 너무 슬프더라고요
잔잔해서 더 슬프네요 살아갈사람 살아간다는게..
잔잔한 가족드라마네요 일상 들이 너무 서글펐어요
6화도 잔잔하게 너무 슬프고 재밌었어요 드라마 진짜 잘 보고 있어요 최고에요
일상이 따뜻해지네요.. 보면서 평범한 숲의 아름다움을 느껴요.
잔잔하지만.. 모두 동명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감정을 누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슬펐어요
이와중에 오징어 다 빼놓는거 봐요 ㅠㅠ 관식이진짜 ㅠㅠ 저 회차 진짜 너무 슬펐어요
저는 6회에서 제일 많이 울었어요 ㅜㅜ 잔잔하지만 큰 울림을 주는 회차였어요
아 진짜 6화는 폭풍 눈물이였어요.... 겨우 울음참고 잠들었어요 저는 ㅜㅜ
잔잔한게잇는게좋더라구여 다음화에막엄청폭풍!!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