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폭싹 속았수다, 보다보면 눈물 저절로 나옵니다. 애순이 엄마와 애순이 아들 동명이 죽었을때는 넘 많이 울어서 두통이 오기도 했습니다.
이드라마 왜 이렇게 사람을 울려요,ㅜㅜ
보는 내내 안 울수가 없었네요.
그럼에도 또 보고 싶은 드라마네요.
70년대라 공감이 안가면서도 보는 내내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울컥 했어요.
폭싹 속았수다, 보다보면 눈물 저절로 나옵니다. 애순이 엄마와 애순이 아들 동명이 죽었을때는 넘 많이 울어서 두통이 오기도 했습니다.
진짜 박보검님과 아이유님 케미가 장난이 아니에요 둘다 연기도 너무 잘하고 매력적이에요
박보검 아이유 나온다과 할때부터 기대했는데 평들도 너무 좋네요. 눈물 많은편이라 되도록 안보려고 했는데 평이 너무 좋아서 정주행할까봐요.
아직 완결이 안나서 빨리 보고싶네요 주연 조연분들 연기를 넘 잘해서 보면서 울었네요
정말 부모님들은 그렇게 사셨단거잖아요 정말 가슴 아픈 내용이에요
저도 그래요 ㅠㅠ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업성요
정말 눈물이 마르지가않습니다.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요
진짜 휴지 없이 못 보는 드라마에요 눈물이 쉴새없이 나와요
저도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다들 왜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ㅎㅎ.
진짜 계속 눈물이 나오는 드라마더라고요 너무 슬퍼서 혼자봐야돼요
펑펑 울었어요 너무 슬푼 드라마입니다
부모님이 저랬구나 싶어요 뭔가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폭싹 속았수다 정말 재밌더라구요 ㅎㅎ 저는 70년대가 왠지 공감이 가더라구요 빨리 다음화도 보고 싶어요 기대합니다
저도 매회 울면서 보고 있어요 드라마 진짜 잘 보고 있어요 최고에요
폭삭은 정말 울면서 보게되어요 눈물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부모님생각이 많이 나게 하는 드라마네요. 같은 시대를 살아서 더욱더
정말 가슴이 따뜻하게 해주는 드라마 네요.. 보름 네 네 따뜻해져요.
감동적인 부분이 많아요 눈물이 펑펑 쏟아져요
저도 공감이 안될줄알았는데요 부모님생각에 엉엉 울며 시청했녜요 ㅠㅠ
정말 저도 밤에 보면서 펑펑 울면서 봤네요 왜이렇게 슬픈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