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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순과 금명이 역할을 각각 잘 소화하네요
엄마의 역할과 딸의 역할이 사뭇 다를 수 있는데
각자의 마음을 대변해서 너무 잘 소화하더라구요
그래서 매 애피소드마다 뭉클하고 울컥하더라구요 ㅠㅠ
요새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