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드라마

매회마다 세대를 관통하는 에피소드인거 같아요 부모님도 잘 보시더라구요 

그시절 현실고증도 잘 보이고.. 

동명이가 갑작스럽게 간것도 당시엔 그런 사고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지고지순한 관식이 귀여운 애순이 

대사들도 다 좋아요 특히 관식이가 금명이랑 터미널에서 인사할때 저것만 두고 간다고 하는 대사 너무 슬펐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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