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문소리 씨 엄혜란 씨... 아이유씨도 당연 잘하시는데 (내 딸이라고 소리지르던 장면 보고 깜짝 놀람) 이 두분은 진짜 드라마속 인물 그 자체 같아요 세월이 느껴지는 아련하고 먹먹한 눈빛,,, 어디선가 실존해서 살고 있울 것처럼 ㅎㅎ 요새 인기 많은 것도 실감나요 어딜 가든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ㅎㅎㅎ 가족친그 다 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