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중간까지 보고있는데 동명이의 죽음으로 부모의 마음을 표현한 장면 눈물나더라고요 남은 아이들이 자기 탓하며 우는 모습도 현실감 있었습니다 태풍부는 제주바다가 엄청나다는것도 느껴지네요 잔잔하면서도 무게감주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최고입니다